나의 학창시절이 궁금하다고?? – 학창시절 문답 -
이번에도 nikkisixx님이 넘겨주신 문답!
*학창시절 문답이므로 모든 것을 고등학교 시절로 답합니다.
라고 나비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저도 고딩시절로 답합니다.

- 워낙 학교 성적에 무관심한 학생이었던지라 기억이…

- 上同

- 학교가서 자고 집에 와서 공부하는 척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자고… 무한 반복

- 응

- 친구따라 겉담배만 몇번…

- 수학여행 때, 고 2 여름방학 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… 100일주 등은 안했던 듯…

- 소주보단 맥주

- 모름

- 없음

- 그때는 똥싼바지가 유행이었음. 난 소심하게 골반에 살짝 걸쳐입은 정도…

- 패스

- 귀는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 군 전역하고 뚫었었는데 막혀버림.

- 파마를 해보고 싶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음.

- 할 머리나 있었나…

- 그게 뭔지도 몰랐음.

- 선도… 그런게 있기는 있었던 것 같은데…

- 음… 두발검사할 때 몇번 깎인 적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선도한테 잡힌게 아니었으니… 뭐 어쨌든…

- 싫소. 사실은 5명씩이나 고르기가 힘들고 귀찮소. ㅡㅡ;;;
다 하고보니 정작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알만한 문답은 아니었던 것 같군요. ㅎㅎ
)으로 만들다가 괜찮은 이름 같아서 냉큼 그렇게 붙였습니다. 게임에서 팩맨이 큰 구슬 먹으면 유령들이 겁먹고 도망 다니는 게 귀엽기도 하고… 유령이 겁을 먹었다는 게 뭔가 반어적인 것 같기도 하고… 여튼 이렇게 새로 시작합니다!